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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밥상 - 쌀의 변신은 무죄, 쌀 가공식품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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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비자TV 작성일14-08-27 00:0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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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전통 식생활은 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쌀이 최근 들어 변신을 꾀하고 있는데요. 쌀을 재료로 하는 쌀국수, 떡 등 가공식품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고 빠르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며, 소화가 잘되고 뇌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는 쌀의 영양도 갖춰 소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선식, 떡류, 도시락식사용 등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전체 가공용 쌀 소비량도 2009년 26만8000t에서 지난해 47만1000t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최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쌀가루에 전분과 식이섬유, 조청 등을 첨가해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고, 농촌진흥청에서는 즉석밥, 국수, 술 등 용도에 맞는 국내산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INT. 조상현 (사업관리팀 팀장 /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국산 쌀 같은 경우 농촌진흥청에서 쌀가공식품에 맞는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아미라는 쌀국수 전용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고 일반 밀가루 국수와 비교해서 맛이 큰 차이가 없어서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쌀가루를 이용한 쌀빵이라든지, 예전에는 떡으로만 국한됐던 쌀가공식품들이 이제는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쌀도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입맛과 건강에 잘 맞는 국내산 품종도 개발되고 있다 하니 소비자가 건강하고 다양한 쌀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비자TV 김예람 기자 ( yeahram@ctv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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