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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젤리·호박 식빵’…가공품 개발로 특화작물 소비 활로 / KBS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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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News 작성일22-06-20 0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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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작물들은 뛰어난 약용성분에도 불구하고 기호 때문에 판매에 한계가 있는데요, 경북농업기술원이 이 특화작물들을 젤리나 식빵 같은 친근한 가공식품으로 개발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양한 색깔의 젤리들, 보기만 해도 쫄깃함이 느껴집니다.

잘 구운 식빵과 카스텔라는 고소한 냄새가 일품입니다.

안동과 영주에서 재배한 마와 단호박, 헴프로 만든 가공식품들입니다.

특화작물을 잘게 갈아서 페이스트로 만든 다음에 이런 다양한 식품들을 개발한 겁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지역 특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연구한 결과입니다.

마의 경우, 안동과 영주가 전국 생산량의 76%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1차 산물로는 선호도가 낮아 판매에 한계가 컸기 때문입니다.

[최소영/경북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농업연구사 : "안동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가공품을 다양화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싶어 제품을 개발했고요. 앞으로 제품군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친근한 식품으로 가공했지만 고유의 맛은 물론 항산화와 항당뇨 등 기능성은 그대로 살렸습니다.

지역 식가공업체들도 상품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미경/북안동농협 가공사업소 소장 : "생마를 원물로만 판매했는데, 이 제품들을 기술을 이전받아 판매한다면 농가소득 증대 및 농협 손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맛과 건강, 편리함을 함께 챙긴 특화작물 가공식품들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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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작물 #약용성분 #판매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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