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1-3]가공식품은 화학첨가물 비빔밥 -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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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현박사의 인체정화 작성일20-05-26 00:00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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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정화 프로그램의 창시자!!!
저자 김세현님의 저서인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의 책을 중국 FM라디오에서 낭독하여 방송하였습니다.
책을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음성을 올려드립니다.
총 52부로 구성되어 업로드되오니 많이 청취하시고 인체정화를 통해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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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APTER1-3 가공식품은 화학첨가물 비빔밥

마트에 가면 조리가 간편한 즉석식품에서부터 온갖 가공식품이 진열장마다 가득하다. 가공식품에는 기본적으로 맛과 색을 돋보이게 하고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인공감미료 및 향신료, 발색제, 보존료 등 화학첨가물이 함유되여 있다. 아베 스카사의 저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에 보면 식품첨가물의 종류가 무려 1500여종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첨가물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햄과 소시지는 조리가 간편하기 때문에 식탁에 자주 오르는 품목이다. 햄에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과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수입산 밀가루에 벌레를 넣으면 바로 죽어버리는 것이 바로 소르빈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의 작용 때문이다.

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끈적거림 없이 설탕의 250~5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낸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식품업체에서는 원가절감의 목적 등으로 과자, 빙과류 등에 사카린 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다.

화학조미료인 글루타민산나트륨은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의 풍미를 높이지만 두통, 근육통 등 ‘중국음식점 증후근’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착색제인 타르색소는 석탄의 콜타르에서 추출한 것으로 사탕, 젤리 등을 물들일 때 쓴다. 한편 비 타르계인 황산동은 타르계 색소보다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하게 복용할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하여 구토나 설사를 일으킨다.
일부 제빵 업체에서는 카스텔라를 부풀게 하기 팽창제를 사용하는데 이런 물질에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첨가물은 우리 인체에 매우 낯선 존재이다.

소화나 대사의 흐름은 뇌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알아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를 자율신경계라고 한다. 자율신경계는 익숙한 손님에 대해서는 잘 대처하지만 낯선 방문객에 대해서는 갈피를 못 잡고 혼란에 빠진다.

쌀이나 야채 등 익숙한 음식에 대하여 우리 인체는 처리방법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음식에 맞는 소화효소도 즉각 분비하게 된다.

그러나 화학첨가제는 인류가 탄생한 이래, 완전 처음 보는 물질로서 이런 것이 몸 속에 들어오면 우리의 장은 ‘이게 뭐지’ 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게 된다. 즉 음식 하나를 소화하기 위해 지나치게 효소를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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