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분리수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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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라라 조회 177회 작성일 2020-09-13 20:3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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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쓰레기 분리수거!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재활용이 되는지 안 되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아_ソラマヨ : 오메..ㅋㅎ나만e학습터때메온건가ㅏ..?
그나저나..심심해ㅐㅐ
장미진 : 가리처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있어요~~~
강다윤 : 내냉
임재현 : 누구온라인클래스에서본사람못생긴성선율
김미영 : 코로나는 언제 끝나냐 KTV국민방송 언제 끝나에

일회용품 분리수거 '나몰라라'...쓰레기 대란 위기 '코앞' / YTN

생활 폐기물 속 분리 안 된 재활용품 ’한가득’
소각장에서 재활용품 걸러내지만 한계…"워낙 많아"
일회용품 늘며 생활폐기물도 증가…매립지는 ’포화 상태’

[앵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의 문제 가운데 하나는 쓰레기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점이죠.

특히 일회용품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아 생활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한 소각장.

쓰레기차가 밤새 거둔 생활 쓰레기를 구덩이에 쏟아 붇습니다.

그런데 일부 쓰레기는 구덩이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재활용 쓰레기가 뒤섞여있는 탓입니다.

하루 동안 수거된 쓰레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이렇게 비닐 봉투를 열어 보니 폐마스크는 물론이고, 안에 들어가서는 안 될 비닐 포장재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이른바 '불법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수거 업체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주민 감시원 : 골라내기 힘듭니다. 저희도 차를 다 쏟아내서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코로나19로 부쩍 늘어난 일회용품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은 채 그냥 버리는 경우가 늘면서 생활 쓰레기 매립지는 포화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이화균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략관리실장 : (생활 쓰레기가) 작년보다 약간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 음식 등을 가정에서 많이 시켜 먹기 때문에 그런 영향으로….]

정부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펼친 정책도 코로나19 여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각 지자체에 '반입 총량제'를 도입해 2018년보다 생활 쓰레기를 10% 줄이도록 했습니다.

정해진 양을 넘기면 벌금을 물리고 매립지 반입도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지난 7월 말 기준 중간 점검 결과, 배출량을 어긴 곳이 많았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를 포함해 지자체 4곳이, 인천과 경기에선 각각 3곳이 이미 올해 한도를 넘은 겁니다.

지난달까지 수도권 전체 생활 쓰레기는 모두 48만 톤, 이미 목표치의 80% 가까이 찼습니다.

[환경부 관계자 : 8월 말 기준으로 다시 한 번 분석해 보니까 (올해 말까지) 40곳이 초과할 것으로…. 설정한 총량이 있는데, 그거를 넘어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는 거죠.]

매립지를 관리하는 인천시는 총량을 지키지 않은 지자체의 쓰레기는 반입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와 같은 쓰레기 배출이 이어진다면 더는 처분할 땅이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위기에 놓였습니다.

YTN 홍민기[hongmg122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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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2know : 저는 초등 때부터 교육강화해야한다고 봅니다. 별로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가까운 일본만 봐도 교육 철저하게 시키고 (사는 곳에 재활용표가 아예 붙어있음) 자신의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서 버리도록 봉지도 갖고 다니도록 합니다. 물론 생산 측면에서도 같이 바껴나가야하지만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교육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불평불만 하기전에 페트병에 비닐은 떼고 버리는지, 비닐과 스펀지는 헷갈리지 않는지 등 자기자신을 냉정히 점검해보고 이것 또한 공부해야한다고 봅니다.
Master Boom : 제주도 가바라 존나 분리수거 빡심 다씻어야함 단그럼 다 빡구
ms k : 지구야 종말 가즈아!
임종오 : 돈주고 사먹는 소비자에게 책임돌리지말고 판매업자 들이 최소한으로 배출되게끔 법적으로 제도 만들라고
아무말대잔치 : 플라스틱도 이물질 묻은건 안되고 , 종이도 코팅은 안되고, 정말 깨끗하고 맑은것만 재활용 된다고 나머진
다 쓰봉에 버리라고 함 .. 가정에서 이물질 씻어내도 색이 배인건 어쩔수 없이 또 쓰봉에 넣게 되고 .. 분리수거에 온갖 제한 다 걸면서 첨부터 안 만드는게 . .

긴 '집콕'에 늘어난 쓰레기…올바른 분리 배출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또 다른 골칫거리로 쓰레기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과 배달음식 주문 같은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덩달아 재활용 쓰레기도 급증했습니다.
또한 감염 우려에 커피전문점 등 매장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일시 허용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증가에 일조했습니다.
최근까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이 환경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했지만 코로나19는 이러한 사회상까지 바꿔놨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이 자칫 '제2의 쓰레기 대란'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런 상황이 안 된다면 올바른 분리배출만으로도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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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란 : 분리 안되는건어따 버리라는거여
망고체리 : 모두함께 코로나빨리 이겨내요!! 파이팅!
라넌큘러스 : 오호? 쓰레기 대란(?)은 막을수 있겠네요
다들근전저기네여 : 이런거 유툽,티비광고에서했음좋겠다
정은우 : 피고 난 담배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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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분리수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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