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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뜨레쥬르 조회 0회 작성일 2022-11-26 17:4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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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에서 치료 안 받아" 진실은? | 뉴스플러스

[대구MBC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장에 취임한 뒤 한 첫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이 질문받은 것, 그리고 가장 많이 답변을 회피한 것이 제2 대구의료원을 재검토하겠다, 즉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결심이 여전하냐는 것이었습니다.

홍 시장은 현재의 대구의료원을 강화하는 것이 먼저이고 제2 대구의료원을 만드는 것은 이후에 생각할 문제로 보고 있는 듯합니다.

시민들의 대구의료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며 대구의료원의 진료를 거부한 한 환자의 사례를 들기까지 했는데요, 대구의료원장까지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 이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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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 : 말도 안됩니다. 급한상황에서 진료거부라니. ,,,,
RedStorm 1128 : 제 2의료원 설립과 현 의료원의 신뢰성 향성등은 별도로 각각 진행할 사항인거지. 왜 그걸 묶어서 막으려 하는거지?
진주 의료원 때도 이상하고! 행여 홍준표가 병원 운영이나 설립같은 것과 관련된 뭔가 있나? 민간이나 혹은 지인이나 혹은 다른 뭔가가..?
생각할수록 이상하네? 현재 더 급한 코로나 재확산 방지부터 더 신경쓰시길!
Taehwan Kim : 저 당 사람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지.
전창수 : 평소에 시민들이 병원과 의사를 못밑어서. 저런 결과가 있는겁니다
역사수호 VANK반크 구독자가 아직도6만 : 복막염인 내 할아버지를 야간에 몇시간을 돌아다녀도 아무도 안 받아주는걸 대구시립병원에서 받아주시고 잘 수술해주신 덕에 장수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다녀 본 병원 중에서 제일 친절하다고 칭찬까지하셨고요.
홍준표, 이명박이랑 엮이기 전까지는 좋아했는데.
이제 진짜 안녕. 다신 볼 일 없겠다.

제2대구의료원, 뜨거운 감자 되나? / KBS 2022.06.05.

[앵커]

제2 대구의료원 건립사업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요구가 커졌지만, 최근 점진적 일상회복에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의 재검토 의사가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지역갈등의 불씨가 될지,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지 대구시장직 인수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가 처음 유행했던 2020년 2월, 가장 먼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했던 대구의료원.

일상회복이 시작된 최근까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환자를 치료해 왔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 같은 공공병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고, 이는 제2 대구의료원 요구로 이어졌습니다.

[은재식/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 "새로운 보건 의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공공병원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인만큼 제2 의료원 설립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2 대구의료원을 2027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지난 3월 공식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대구의 종합병원 병상수가 부산, 울산의 2배에 가깝기 때문에 의료 수요가 더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인수위를 통해 검토를 거쳐 건립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대구시장 당선인/지난 2일 : "전임 시장이 하시던 일은 인수위 뿐만 아니라 시정 인수위에서 한 달 내에 계속 여부, 폐지 여부를 바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정에서 재검토 수순을 밟게 된 제2 대구의료원.

어떤 결론을 내릴지 오는 7일 출범하는 대구시장직 인수위에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제2 대구의료원 청사진 발표…“2027년 완공 목표” / KBS 2022.03.16.

[앵커]

대구시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과 의료 취약계층의 진료 확대를 위해 제2 대구의료원을 설립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환영의 뜻과 함께 중단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윤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구시는 극심한 병상 부족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민간병원 동원에 한계가 있고 대구의료원 등 공공의료는 감염병 대응에 전력을 쏟다보니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이 커졌습니다.

공공병원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8달간 제2 대구의료원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용역 결과 응답자 67.7%가 제2 대구의료원 건립을 찬성했고, 400~500병상 규모로,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해 대구 동북권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터 선정과 운영방안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시민 공론화 절차를 진행합니다,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2025년 착공을 거쳐 2027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 "한쪽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한쪽은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될 거고요. 제1 의료원과 제2 의료원이 굉장히 서로 보완적인 관계에서..."]

시민단체들은 환영하면서도 정치적인 이유로 정책이 중단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금수/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 "시장 임기가 이제 두 달 이렇게 남았고 차기 시장이 아직 누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꾸려서 시민적인 힘으로 (성사시켜야 합니다.)"]

대구의 인구 10만 명당 종합병원 평균 병상 수는 68.5개로, 부산 223개, 대전 220개 등에 절반도 못 미치는 상황.

제2 의료원 건립을 통해 공공의료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그래픽: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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