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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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게스트 조회 125회 작성일 2020-06-08 19:3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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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hips!] 평택에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라인 구축합니다!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에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합니다.
파운드리가 무엇이고, 왜 증설하는지 궁금하시죠?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파운드리 생산라인 증설의 배경
헬로칩스가 알려드립니다!

2030년 한국 반도체의 미래 (00:12)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생산 라인을 경기도 평택까지 확장한다는데.
기존 경기도 기흥, 화성,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이은 첨단 파운드리 라인!
2021년 하반기 이후 본격 가동되고 5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제품이 주력으로 생산되어
한국 반도체의 미래를 책임질 예정!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1:38)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에서도 글로벌 1위 달성을 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
비전 달성을 위한 주요 솔루션 중 하나가 바로 EUV 전용 생산라인.
쟁쟁한 글로벌 경쟁사들을 재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우뚝 설 우리나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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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도체산업 #반도체2030 #메모리반도체 #기흥 #화성 #5나노 #E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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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삼성 응원합니다 ?❤
일류기업 삼성 힘내세요
국민기업 삼성 멋져요
XY Z. : 삼성은 왜 우주산업 진출안함???앞으로 우주시대아님? 미쿡형님들은 민간기업이 민간인도 우주로 보내는대... 달나라에 삼성공장 하나 지어야지
이윤규 :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영훈Hoon :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전화이팅
Jung Wook Ro : TSMC를 제발 이번엔 발라주세요! 홧팅

[Hello, Chips!] 평택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까지!삼성전자가 한다면 한다!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에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에 증설에 이어,
이번에는 낸드플래시 생산라인까지 추가로 증설합니다.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삼성전자가
또 생산라인 투자를 발표한 이유!
헬로칩스가 확실하고 쉽게 알려드립니다~

달라지는 Lifestyle,
첨단 낸드플래시로 대비한다 (00:26)
전원을 꺼도 데이터를 착실하게 저장하는 낸드플래시.
요즘 같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된 시대에 온라인 강의나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의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고화질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서버 확충이 대세가 됐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한 발 빠른 대응, 놀라지 마세요~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1위 삼성전자,
그런데 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02:27)

3차원 V낸드 기술 등으로 낸드플래시 시장을 선도해 온 삼성전자.
메모리 용량과 속도까지 최고의 성능을 지닌 삼성전자 낸드플래시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20년~30년 후에도 세계 시장 1위를 굳건히 지켜내겠다는 굳은 의지다~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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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k kim : 삼성 응원합니다
저는 그곳에 투자하였기에
항상 응원합니다
삼성 화이팅!!!
하태호 : 뉴스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참 좋으네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The xylitol : 호오....굿 삼성 ㅋㅋ
박성순 : 삼성전자 힘내세요~
하나 : 삼성 응원합니다 ?❤
역시 삼성 멋져요

평택에 반도체 위탁생산시설 '승부수'...삼성, 1위 TSMC 맹추격 / YTN

[앵커]
삼성전자가 평택에 극자외선 기반의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지어 위탁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 분야 선두인 타이완의 TSMC를 맹추격하기 시작했는데, 삼성이 메모리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도 1위를 차지하려는 계획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 이달 착공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의 윤곽이 한눈에 보입니다.

10조 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 완공하면 회로 폭 5나노급 이하 시스템 반도체를 위탁받아 양산하게 됩니다.

현재 삼성이 보유한 반도체 위탁생산 라인은 기흥과 화성, 미국 오스틴 등 모두 6개입니다.

평택이 7번째인데, 극자외선(EUV) 생산 라인은 화성에 이어 평택이 두 번째입니다.

파장이 매우 짧은 극자외선 기술은 매우 세밀한 반도체 회로 패턴을 구현해 5세대 통신망과 인공지능 등에 쓰이는 고성능 칩 생산에 최적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133조 원을 투자해 메모리에 이어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도 1위에 올라서겠다는 계획의 한 걸음입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부회장(지난 6일 대국민사과) :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력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신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습니다.]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은 타이완의 TSMC가 절반이 훨씬 넘는 점유율로 압도적인 선두입니다.

15%가량의 점유율로 2위에 머문 삼성이 격차를 좁히려고 새로 도전장을 내민 겁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중국의 화웨이에 강력한 수출규제를 도입한 직후여서 이 회사 납품 비중이 큰 TSMC 입지가 흔들리는 시점에 나왔습니다.

[이종호 /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 (반도체) 기술 자체가 가장 첨단 공정이고 양적으로도 파운드리(위탁생산) 서비스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을 계기로 정보통신 칩 수요가 더욱 커진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이 '뉴삼성'에 속도를 내면서 시스템 반도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YTN 이광엽[kyup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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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 와 어마 어마 하다ㆍ. 힘던 중에서도ㆍ
이 런 신기술로ㆍ 세계를 앞서가내ㆍ
mesuk kim : 삼성 응뭔합니다
삼성은 할수있다
삼성 화이팅!!!
오ᄌᄀᄃᄉᄂᄀᄃ : 정부가 삼성에 대해서 하는짖이 삼성본사를 미국으로 이전 하지 않을까 걱정 된다.
seok oh : 아몰라 취업대면 그만이야
함은셔 : 해외 유수의 팹리스 기업들이 굳이 삼성이 아닌 TSMC를 쓰는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 이유는 확실하죠.삼성은 연구개발도 하지만 tsmc는 파운드리만 있으니까요.
생산을 위해 설계도면을 건네주었다가 기술이 유출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해외 기업이 삼성에 수주를 맡기는데 주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는 생산공정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지만 언젠가 기술력으로 tsmc를 찍어눌러 수주를 받는 때가 금방 오면 좋겠습니다.

[단독] '다닥다닥 일상'...불안에 떠는 삼성 건설현장 근로자 / YTN

정부의 건설현장 대응 지침,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아
현장 직원 코로나19 확진…근로자들 불안감 커져
삼성물산, 현장 통제한 뒤 소독…밀접접촉자 검사 독려
일부 협력업체, 언론사 취재 응하지 말라는 지침 내려

[앵커]
하루에 2만여 명이 드나드는 경기 평택 고덕 삼성전자 반도체2기 증설 공사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YTN이 취재를 해보니 이곳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 근로자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데요,

YTN이 확보한 현장의 모습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근로자들이 퇴근을 앞두고 입구 앞에서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이 간혹 있지만, 착용하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어 거리 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은 경기 평택 고덕 삼성전자 반도체2기 증설 공사 현장.

이 영상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되기 전인 지난달에 촬영된 겁니다.

식당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근로자들이 수십m씩 줄을 서 있는데,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합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도 많지만, 누구 하나 관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출퇴근 버스 안 모습은 아수라장입니다.

버스 안에 탑승 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이 타면서 근로자들이 통로에까지 앉아 이동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건설현장 대응 지침을 내렸지만,

이런 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현장 근로자 : 퇴근할 때 보면 서로 빨리 가겠다고 서로 밀치고 난리도 아니에요. 안전사고를 우려할 정도로 심합니다.]

이런 상황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30대 삼성물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확진자가 증상이 나타난 지난 9일부터 이 직원과 2m 이내에서 접촉했거나,

회의와 식사를 같이 한 사람들은 즉시 신고하라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확진자가 나오자 부랴부랴 조치를 한 건데, 현장근로자들은 관리가 엉망이다 보니 혹시나 모를 감염 우려에 두렵기만 합니다.

[현장 근로자 : 원룸촌에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모여 살거든요. 숙소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도 불안에 떨고….]

상황이 이런데도, 삼성물산 측은 현장 근로자들이 워낙 많아 관리가 힘들지만,

이전부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협력업체들이 코로나 검사를 독려하면서도 언론사 취재에 응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려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안일한 코로나19 관련 대처가 근로자들은 물론 지역 사회에도 집단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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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 저는 삼성 협력사 기술인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평택 삼성 방역수칙이 얼마나 대단하고
왜 안전이 경영의제1. 원칙이다라는
문구를 사용하는지 이번 계기에 깨닫습니다
전국 어느 현장보다 많은 인파가 모여있으며
확진자 단 1명이라는 부분에 박수치고
싶고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포함 많은 기술인분들 삼성 관리자
또는 많은 기술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레니아 : 보안해도 다뚤려.. 촬영을 폰으로만 하란법은 없음.. 나올때마다 옷 다벗기고 X_ray 찍지 않는이상은 전자기기 반입 반출은 일도 아님.
심웅진 : 삼성 물산 바로 옆에 삼성 엔지니어링 이야기도 하셔야죠.
저는 코로나가 두렵습니다.
절벽나라뽕공주 : 다른 노가다판도 같은데 삼성이라고 물고뜯는 머가리수준
용찬 이 : this is FAKE news.

... 

#평택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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