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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곤드레 조회 68회 작성일 2022-06-28 21:4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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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p인상 배제 안 해"..韓 대출금리 8% 초읽기 [뉴스.zip/MBC뉴스]

00:00 파월 "인플레 조속히 잡을 것‥금리 인상 지속" (2022.06.23/뉴스투데이/MBC)
02:13 '대출금리 8% 시대 오나'‥취약계층 '휘청' (2022.06.19/뉴스데스크/MBC)
04:33 "원화는 위험자산" 외국인 매도세 언제 멈출까? (2022.06.20/뉴스데스크/MBC)
06:23 5월 생산자물가 9.7% 올라‥3개월 연속 9%대 (2022.06.23/뉴스투데이/MBC)


#연방준비제도 #제롬파월 #금리인상
얼토당토 : 이 상황이면 정부는 국민들에게 빚줄이라고 권고해야지 지들이 나서서 빚더내게 해줄테니 집값 떠받치라는게 말이되냐? 영끌러들 싸게라도 정리해서 빚갚아라 인생 시궁창될수도 있다
밤가시고양이 : 현재 집값은 정상가의 3~4배, 즉 5억짜리가 20억이고... 3억짜리가 9억인 세상입니다... 이 가격이 연착륙이든 경착륙이든 가계가 과도한 빚을 안지고 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정될 시기입니다... 물론 빚을 내서 갭투기하신 다주택자들은 고통과 댓가를 받겠지만... 그래도 지금 해야 대한민국경제가 탄탄해집니다.
Jaehyu Oh : 고의적인 학력위조 경력위조 표절논란 재산증식 의혹 끼리끼리 짜고치는 통정매매 주가조작 본부장의 차고도 넘치는 각종범죄 혐의 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조예 : 남의 돈으로 갭투기 해서 집사고 영끌해서 집사고. 이제 이런 미친 짓거리들도 끝이다. 빚 1억, 현금 1억이 얼마나 큰 돈인지 체감하겠지.싼 이자로 빌려쓰니 작은 돈 같았을 거다. 사줄 사람 능력은 안되는데 너도나도 다 10억이라고 ㅋㅋ
Hwan Lee : 월세, 반전세 선호하는 이유는 이자율이 높은것도 있지만 깡통전세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자 장사' 비판에...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 / YTN

[앵커]
금리 인상기에 은행들이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훨씬 크게 올려 이자로 돈을 쉽게 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요.

금감원이 지나친 이익 추구라며 경고장을 날리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리 인상기마다 은행이 집중적으로 받는 비판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로 벌어들이는 이자 수익이 과도하다는 점입니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대출금리는 크게 올리는 반면 예금금리는 적게 올려서 '예대 마진'으로 돈을 쉽게 번다는 겁니다.

[황세운 /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금리 상승기에는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려가 이뤄지기 때문에 예금금리 상승 폭보다 대출금리 상승 폭이 일반적으로 훨씬 더 큰….]

실제 예대금리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잔액 기준으로 지난 4월까지 9개월 연속 확대돼 2018년 6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국내 은행이 벌어들인 이자 이익 규모도 12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넘게 늘어났습니다.

결국, 금융당국이 은행장들을 불러 모아 경고장을 내밀었습니다.

앞으로 기준금리가 잇따라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 은행들은 금리를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산정·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상 예대 마진을 축소하라고 주문한 셈입니다.

은행들은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41%포인트 낮췄고, NH농협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우대금리를 0.1%포인트 확대했습니다.

4대 주요 시중은행도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A 시중은행 관계자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으나 금융 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다른 관계자도 금리 인하와 관련해 은행들이 비슷한 취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다만 대출 금리를 더 내릴 수 있는 여지가 없는데도 금융당국의 요구에 어느 정도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서 당분간 금리 인하를 둘러싼 눈치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희경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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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야감자무봤나 : 문제는 대출금리만 올리지말구 예적금 금리도 동일하게 꾸준히 상승해야하는데 너무 밍기적 밍기적 대출금리만 오르니 문제되는게 아닐까요 ㅜㅜ
Cocktail Punch : 이때 아니어도 은행은 개인이 금리 낮출 조건이 되어도 서류문제로 반년 일년씩 미루는데 금리 인상은 그런거 없이 바로 반영함
차돌 성 : 금리인상으로 서민과 중소기업은 매우 어려운데
은행만 배불리는 일이 과거에
비일비재하였다
로스카이 : 은행의 금리는 기준금리+ 가산금리로 결정된다 근데 기준금리 올리는것은 당연하나 은행의 이익으로 취하는 가산금리가 너무 높은건 사실
그리고 예금금리는 반대로 너무 쥐꼬리 같은것도 사실 !
허리케인JO : 금리 역전되면 달러 유출된다는
말은 은행의 변명 일수도 있네요.
실제 자금 유출 막을라면
예금 금리를 동일하게 올려야 되는데요

대출 이자도 '최저가' 비교한다…은행들은 왜 반발? (2021.07.30/뉴스데스크/MBC)

가계 대출이 계속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죠.
정부가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하게 이자를 비교하고 은행을 갈아타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편해지겠지만, 은행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0303_34936.html


#대출갈아타기 #대출이자최저가 #플랫폼은행
kc jung : 카카오뱅크 예상 시총만 봐도 앞으로 금융업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되네요
그동안, 계좌이체 하나 하는데, 공인인증에, otp에 은근 귀찮았는데 요즘 너무 편해져서 좋음
은행들도 경쟁하면서 경각심을 느껴야함
Junyong Park : 대출이자 저렴한곳 찾는건 당연한 현상.
저렴한 물가를 찾는 자연적 현상과 동일
강한수 : 소비자들은 대환영입니다.
은행들도 경쟁하고 정신차리게해야 합니다.
Misung Kim : 은행말고 정말 서민들이 정말 힘들어하는 곳은 2금융권이다. 2금융권에서 연체 없는 사람은 1금융권으로 이동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 서민에게 진정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함.
이동훈 : 정부 가 이거는 아주 잘하는거네
은행도 경쟁시켜야해 살아남는은행만 데려가야지 부실하고 자기네 이익만 챙기는 은행들은 아웃시켜야해
안그럼 방만한 경영으로 잘못되면 피같은 우리가 낸 세금 투입해야할 일이 벌어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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