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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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압구정클럽 조회 131회 작성일 2021-05-11 21:57: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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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결혼 청첩장1957년[南仁樹.본명 강문수]

결혼 청첩장1957년"
남인수 노래.유 호 작사.이인권 작곡
1.
그대가 보내 주신 결혼 청첩장
가을밤 달빛 아래 보고 또 봤소
부모님 말씀이라 할 수 없다면
말없이 보내리다 보내기야 하지만.
아 ~ 음 ~ 야속한 사람아!
2.
그대가 있었기에 일기장마다
사랑의 노랫소리 가득 찼었소
이제는 님도 가고 사랑도 가고
추억의 사연이나 적어 볼까 하지만,
아 ~ 음 ~ 야속한 사람아!
3.
그대가 갔드래도 내 가슴에는
영원의 한마디가 새겨져 있소,
꽃다발 면사포에 머리 숙이고
가시라 잘가시라 빌고 싶긴 하지만,
아 ~ 음 ~ 야속한 사람아!

청첩장 현명하게 주는 방법! 사람별, 상황별, 유형별로 청첩장 나눠주는 방법 공유

청첩장을 나눠줄 때 고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퀴니와 렐라의 경험을 토대로 청첩장을 어떻게 잘 나눠줄 수 있을 지 풀어보았어요 :)

1. 청첩장은 언제부터 나눠주면 되나요?
2. 청첩장은 어디서 나눠주나요?
3. 1차, 2차 모두 결혼 당사자가 내야하나요?
4. 만나서 청첩장을 주기 어려운 경우는 어떻게하죠?
5. 유형별 청첩장 나눠주기
- 회사 사람들
- 내가 결혼식에 갔지만 요즘 연락을 안했던 경우
- 내가 결혼식에 못갔던 새로 사귄 사람
- 안친하지만 자꾸 마주치는 사람
- 가족, 친척

❣️E-mail : queenyrella@naver.com
❣️Instagram : queenyrella

남인수- 결혼청첩장/(영상출연 가수 김아성,이나윤) 스타365

스타365는 인기가수들의 공연, 한국가요 100년의 명곡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노래로서 그시대의 애환과 사랑을 함께 공유합니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팬들에 의해 '가요황제'로 불렸던
가수 남인수는 1918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했습니다.
원래의 이름은 최창수(崔昌洙)였으나 개가한 어머니를 따라서 진주강씨 문중으로 들어가 호적 명이 강문수(姜文秀)로 바뀐 것이지요.
그러다가 가수로 데뷔한 뒤에 작사가 강사랑에 의해 남인수란 예명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보더라도 경남 진주는 가수 남인수의 제2의 고향이자 성장지였습니다. 이 지역은 이미 작곡가 손목인, 이재호, 이봉조 등을 비롯하여
예능 방면에서 활동하는 많은 명인들이 배출된 곳이기도 합니다.
남인수, 즉 강문수가 본격가수로 데뷔하게 된 것은 시에론레코드사 사무실에서 작곡가 박시춘, 작사가이던 문예부장 박영호와의 운명적 만남 직후였습니다. 1936년, 18세의 나이로 남인수는 '눈물의 해협'(김상화 작사, 박시춘 작곡)을 최초로 취입하게 됩니다.
출처; 이동순의 가요이야기 .10 가요 황제'로 불린 가수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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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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