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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울토마토 조회 27회 작성일 2021-04-06 15:0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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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① 청년이 떠나는 경남…일자리·창업 지원 부족 | KBS 210101 방송

[앵커]

KBS경남이 새해를 맞아 경남을 떠나는 청년의 현실과 청년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짚어보는 신년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경남에 머물고 싶어도 경남을 떠나야 하는 청년들의 현주소를 차주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다음 달(2월) 대학 졸업을 앞둔 22살 우인화 씨,

경남에 머물며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경남에서는 취업 교육을 받을 곳이 없는 데다, 일자리도 수도권에 몰려 있어 서울생활을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우인화/취업준비생 : "어렵게 (배울 곳을) 찾은 게 그나마 가까운 부산이었어요. 보통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보니까. 수도권 학생들이 준비하는 거랑 비교해보면 내가 좀 부족하게 준비하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도 돼요."]

창원에 사는 24살 김유미 씨는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땄지만 넉 달째 일자리를 찾지 못해 부산과 대구지역 회사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김유미/취업준비생 : "채용 정보가 창원만 한정해서 검색하면 몇 개 안 떠서 그나마 집에서 다니기 쉽고 친근한 도시인 부산이랑 대구까지 합쳐서 (구직 중이에요.)"]

지난 2011년 진주에서 플랫폼 사업을 창업한 박현호 씨는 인재와 투자자를 찾기 어려워 결국, 서울로 옮겼습니다.

[박현호/청년 창업가 : "지방에 개발자 채용이 힘들어서 일을 놓고 본다면 아마 거기 있었으면 지금 크몽 정도까지는 안 됐을 것 같아요."]

경남을 떠난 20~30대 청년은 지난 2018년 한해 6만 7천여 명!

열 명 가운데 6명이 '직업' 때문에 떠났고, 주로 수도권과 부산으로 갔습니다.

경남 전체 인구 가운데 청년 비율도 줄어들어 지난해 말(2020.11) 17.6%로 전국 평균보다 2.7%p 낮았습니다.

이대로라면 20년 뒤 15% 밑으로 떨어진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경남의 산업이 제조업 위주여서 다양한 일자리가 부족한 데다 창업 지원이나 인턴 기회가 적기 때문입니다.

[강지윤/경남청년유니온 위원장 :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를 청년들이 정면에 노출돼서 이걸 다 받아내고 있다고…. 근본적인 것들을 바꿔야만 이 문제가 해결되겠다."]

경남의 청년 인구는 33만여 명, 경남에서 기회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촬영기자:조형수/그래픽:박부민

"20년 뒤 창원 수소 일자리 4만 개 창출"

[앵커]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에
친환경 모빌리티와 그린에너지,
'수소 산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수십조 원의 국비가 투입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정책들이
우리 지역에 일으킬 변화는
어떤 것들일까요?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나선 창원시가
미래 20년의 비전을 내놓았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소의 생산과 운송,
활용을 검증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순환 실증단지'입니다.

지난달 완공된 수소생산 설비는
시험 가동과 준공이 끝나는 올 연말부터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100억 원대 생산 설비 가운데 30%를
창원지역 기업 3곳이 수주했습니다.

[인터뷰]
이원진/수소 관련 기업체 대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핵심 부품인 수소 압축기를 저희 자체 기술로서 개발한 그런 사례입니다."

한국판 뉴딜 계획으로는
오는 2025년까지
수소차와 수소 원천기술 개발 등에
국비 22조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발맞춰 창원시는
오는 2040년까지 수소차를
5만 2천대까지 늘립니다.

창원지역 전체 등록 차량의 10% 수준!

수소차는 물론
수소 트럭과 선박,
트램과 드론 등의
개발과 실증도 추진됩니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7군데에서 65군데로,
생산량도 하루 80톤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구영모/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
"수소차 수소 모빌리티 전 분야가 기계 산업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원에서 해내지 못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해낼 수 없습니다. 창원이 잠재력이 굉장히 크고..."

수소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도 현재 400여 개에서
오는 2040년까지 4만 2천 개까지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3분의 1에 이르는 규모!

인력 양성을 위한 채비도 갖춰,
지난 3월부터
창원대 '수소에너지 특성화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대운/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지역을 선도할 인력들이 양성되고 그 인력들이 지역의 산업의 혁신 역량과 특화 산업의 육성에 연계될 수 있고..."

절박한 위기 속에서 제시된
한국판 뉴딜의 성과가,
창원시를 수소기반 경제로 탈바꿈시켜
지역 중소기업 발전과 인력 양성에
밑거름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국형뉴딜 #수소 #창원

경남 일자리 2만 개 이상 사라졌다 [MBC경남 뉴스데스크] 200501

#근로자의날 #생계형 #일자리
경남 일자리 2만 개 이상 사라졌다
MBC경남 정영민 기자

오늘 노동절입니다.
MBC경남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경남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용직부터
특수형태 종사자까지 2만 명 넘게
일자리를 잃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는 힘든 사람에게 더 가혹한 것같습니다.

먼저 정영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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