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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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거킹 조회 23회 작성일 2022-06-22 13:1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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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가 된 매미 Cicadas that became cordyceps

동충하초가 된 매미

여름 장마가 끝나갈 즈음
한바탕 소나기가 내립니다.
대지가 촉촉하게 적셔진 그 날 밤
땅속에서 나온 곤충이 나무 등을 타고 기어오릅니다.

이 애벌레는 수년을 땅속에서 나무 뿌리 수액을 먹으며
불안전 변태 과정을 거쳐 유충으로 자란 매미 애벌레입니다.

한발 한발 앞만 보고 기어오른 이 녀석보다
먼저 자리를 잡고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녀석의 발톱이 꽁무니를 차자 깜짝 놀라 다시 기어오릅니다.

두 녀석 경주라도 하듯 기어오르는데
먼저 탈피한 매미가 앞을 가립니다.
한 녀석은 멈춰 서고 한 녀석은 거침이 없습니다.
슬금슬금 길을 내주는 매미 성충입니다.
천적을 피해서 한밤중을 선택해 높은 곳으로 기어오르는 것은
본능적인가 봅니다.

오늘은 이 녀석의 우화 과정을 지켜보겠습니다.
강인한 앞다리에 날카로운 발톱, 온몸은 딱딱한 갑옷으로 무장했습니다.
암벽을 오르는 사람처럼 갈고리 같은 발톱을 나무 껍질 틈에 걸고
한발 한발 오릅니다.

한참을 기어오르다 멈춰 서서 발톱을 나무 껍질 틈에 밀어 넣습니다.
사다리차가 흔들리지 않게 보조 지지대로 고정하듯
녀석의 6개 다리는 단단하게 나무 껍질 움켜쥐고
박제가 된 듯 움직임이 없습니다.

30여 분을 기다리자 서서히 등 껍질 마디가 움직입니다.
매미 애벌레의 탈피는 2시간 정도 개체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그렇게 1시간 여 몸부림을 치더니 등이 부풀어 오르고
머리 쪽이 십자로 갈라지고 껍질을 벗기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빠져나온 녀석은 상체를 뒤로 젖힌 상태로
서서히 몸을 빼냅니다.
앞다리부터 6개 다리가 빠져나오고 힘에 부치는지 움직임이 없습니다.
까만 눈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긴 입도 더듬이도 곱게 접은 양 날개도 투명한 아기 피부입니다.


한참을 숨 고르기를 하더니 몸을 일으켜 세워
껍질을 붙들고 꼬리를 빼냅니다.

앙증맞은 양쪽 날개가 펼쳐지고 밤 공기에 날개를 맡깁니다.
살랑살랑 불어준 바람은 매미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아름답고 튼튼한 날개로 바꿔줍니다.
매미 애벌레가 땅 위로 나와 완벽한 모습을 갖추는 데는
12시간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매미는 세계적으로 약 1,500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초의 매미 기록은
1850년 영국인 워커(Walker)가 4종을 기록했고,
이후 일제 강점기 일본 학자들이 초기 기록을 남겼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매미는 참매미, 말매미,
쓰름매미, 유지매미 등 총 15종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매미’라 불리는 주홍 날개 꽃매미가 수목에 해를 가하는 해충으로 구분되어 방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말매미, 유지매미, 소요산매미, 쓰름매미, 애매미, 참매미, 털매미, 늦털매미, 참깽깽매미, 깽깽매미, 두점박이좀매미, 고려풀매미, 세모배매미, 풀매미, 호좀매미 등 총 15종)

여름철 내내 큰 소리로 울어대는 녀석은 수컷 매미입니다.
수컷은 배 아래 쪽의 발음기를 이용해 소리를 냅니다.

수컷의 울음소리는 암컷과 짝짓기를 위한 구애의 소리입니다.

이 녀석은 암컷으로 지금 산란 중입니다.
단단한 산란 공을 통해 보통 2년생 나뭇가지에 틈을 내고 알을 납니다.

매미는 익충과 해충이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수 농가에는 해충입니다.
과일나무 가지에 알을 낳아 말라 죽게 하고
가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6월에 알에서 부화해 땅속으로 들어가
과수 뿌리를 6년 동안 갈아 먹으며 과실에 피해를 주고 나무를 죽게 합니다.


금방 알을 난 가지를 꺾어 상태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얀색 난형의 길쭉한 알은 5mm 정도입니다.

매미는 나뭇가지에 연속적으로 산란을 하는데 한 곳에 5~7개씩,
한 가지에 150~400개의 알을 낳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과일 나무 나뭇가지의 매끄러운 부위를 골라 알을 낳는데
이 가지는 말라 죽게 됩니다.

도시 공원이나 주변에 매미가 산란한 나뭇가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노랗게 말라 죽게 한 곤충이 매미의 짓입니다.

매미의 수명은 한 달 정도 산란을 마치고 한 달을 보낸 뒤 죽습니다.

곤충이 죽으면 개미나 다른 곤충의 먹이가 되거나 흙으로 돌아갑니다.
곤충이 버섯 균에 감염되면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납니다.

청계산 등산로 언덕
조춘식 생태사진작가는 산 모래와 비슷한 모양을 한
좀처럼 보기 드문 식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봉우리는 겨울에는 곤충 여름에는 풀이된다는 동충하초입니다.

살아있는 곤충이나 죽은 곤충에 동충하초 균이 감염되면
곤충 몸은 숙주가 되어 기생 버섯이 피어나는데
이것을 동충하초라고 합니다.

이 동충하초는 어떤 곤충이 숙주가 되었는지 채취해 보겠습니다.

동충하초는 모든 곤충에서 자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실체는 버섯과 같이 머리, 줄기 두 부분으로 형성되는데
머리 부분의 모양에 따라 성냥개비 머리 모양의 구형, 주걱 모양,
눈꽃 모양 등의 형태로 발견됩니다.
곤충 숙주에 따라 모양과 색깔도 달라집니다.

동충하초 균에 감염된 곤충은 버섯이 자라는 동안 썩지 않고
미라 상태가 되어 곤충 형태를 유지합니다.

사슴뿔 모양으로 자란 자실체 아래 감싸고 있는 막을 베껴 내자
미라가 된 매미 애벌레가 나타납니다.

수년을 땅속에서 매미가 되기를 기다리다 균에 감염되어
매미 동충하초가 됐습니다.

동충하초는 약용 버섯의 주요 성분을 모두 함유해
중국에서는 3,000년 전부터 황실에서 신비한 약초로
귀하게 여겨왔습니다

질병 치료에 쓰이는 식물 등을 수집, 관찰하고 기록한
명나라 의서인 본초강목에 매미 동충하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충하초가 허약 체질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돼 있습니다.
DBG : 몇년을 땅속에서 산 친구가..ㅜㅜ
사마귀 : 15종이 아니라 12종 아닌가용ㅎㅎ
(참매미,말매미,애매미,쓰름매미,유지매미,털매미,늦털매미,참깽깽매미,세모배매미,호좀매미,풀매미,소요산매미)
김선희 : 열만은사람도먹어도데나요
왕십리싸나이 : 정력에 좋은가요
yxxn : 라스트오브어스

겨울에는 벌레 여름에는 식물 (동충하초) | 곤충탐험 #24 | 곤충백과 | 곤충채집 | 뽀롱이 초롱이 | 깨비키즈 KEBIKIDS

겨울에는 벌레였다가 여름에는 식물이 되는 동충하초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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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세라가 춤을 추다?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What Does It Taste Like? -

Track : First Flight -

Track : 햄스터의 모험 -

Track : Beagle's Plan -

Track : Spring Step -


문의 : rlaalsdn8855@naver.com
SungHyun Jeon : 결국 세라도 중독되었다
박한서 : 영재는 진짜 이상할때에만 열정이 넘치네
김유리 : 3:43 세라 웃는거 귀엽당ㅋㅋㅋ
마늘이 : 진짜 세라 참 귀엽다 동충이랑 잘되길..



동충❤세라, 찬❤설화
피치 : 3:45 세라가 이렇게 환하게 웃다니.....!

... 

#동충하초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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